한남동에서 열린 롱테이크 전시회에 가봤다 가는 길에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고! 갈 때는 좀 더웠는데 전시장은 지하에 어둡게 되어있어서 시원했다 조명들이 밝아졌을 때 찍었는데 계속 밝기가 바뀌어서 저것보다 체감상 훨씬 어둡다 그리고 은은하게 안개가 끼어있는 듯한 환경에 바닥에는 나무 톱밥이 전부 깔려있어서 신기했다 나무 원통마다 각각 다른 오브젝트가 올려져있어서 적당히 구경할 수 있다 디퓨저용으로 담아가기! 담을때도 향이 되게 진하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둬도 엄청 향이 잘 퍼진다 ㅠ 너무 맘에 들었음 한쪽에 작게 제품 테스트가 가능한 구역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롱테이크 헤어오일 향이 굉장히 좋았음 블랙티앤피그 말고 샌달우드향이 더 좋았는데 사진은 블랙티앤피그를 찍었네ㅠ 사람 많은 한남동에서 간단하게 잘 보고..